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이영종의 평양오디세이] 장기화 접어든 남북경색…대북 메시지 신중 기해야 중앙일보 원문 이영종 입력 2019.09.06 00:03 최종수정 2019.09.06 06: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