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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웰컴2라이프' 정지훈, 로펌 → 특수본行 ...곽시양, 임지연에 '고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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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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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정지훈이 로펌에서 나왔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19, 20회에서는 이재상(정지훈 분)이 현실세계로 돌아오며 힘들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상은 평행세계에서 다시 현실세계에서 돌아오게 됐다. 이재상은 의식을 회복한 날이 평행세계에서 라시온(임지연)과의 결혼기념일임을 알고 라시온이 위험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라시온은 평행세계에서 장도식(손병호)의 수하들에 의해 죽임을 당할 뻔했다. 이재상은 평행세계에서 라시온이 납치됐던 재화동으로 가고자 했다. 문지호(홍진기)는 재화동에서 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며 이재상과 함께 사건 현장으로 이동했다.

사체는 라시온의 오빠 안수호(김형범)로 밝혀졌다. 라시온은 현장을 찾아온 이재상을 보고 의구심을 품었다.

라시온은 이재상이 현장을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또 안수호와 자신의 관계는 어떻게 알았는지 추궁했다. 이재상은 꿈을 꾼 것이라고 둘러댔다. 라시온은 "너희 내가 제대로 뒤져볼 거야. 불법적인 거 뭐라도 나오면 내가 너 쇠고랑 채울 거야. 박살내 줄게"라고 경고했다.

안수호의 사체가 나온 산에서는 최근에 살해당한 것으로 보이는 세 구의 사체가 추가로 발견됐다. 피해자 모두 세경보육원 사건과 같은 방식으로 살해된 상황이었다. 오석준(박원상)은 이번 사건의 경우 세경보육원 사건처럼 집단살인이 아니라 연쇄살인이라고 판단했다.

장도식은 안수호에 이어 사체가 또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고 분노하며 율객로펌으로 향했다. 강윤기(한상진)는 장도식의 의뢰를 이재상에게 맡기고자 했다. 이재상은 장도식을 향해 "그냥 자수하세요"라고 했다.

강윤기는 이재상을 향해 율객과 척을 지려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재상은 대답 대신 강윤기가 보는 앞에서 율객로펌 뱃지를 떼어버리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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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택은 안수호 사체가 발견된 후 넋이 나간 채 일하는 라시온을 데리고 유도장으로 갔다. 라시온은 구동택과 함께 유도를 하고 땀을 흘리면서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터트렸다.

라시온은 구동택에게 "선배님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구동택은 "좋은 사람 말고 좋아하는 사람 되면 안 되느냐"며 "앞으로 나 보면서 쭉 불편해 해. 너한테 전력질주할 거니까"라고 고백을 했다.

이재상은 구동택이 라시온에게 고백하는 것을 목격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재상은 라시온과 보나(이수아)가 그리워 "너희 왜 없어. 너희 없이 어떻게 살아"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라시온과 구동택은 오석준이 이끄는 이상범죄 특수본에 지원했다. 양고운(임성재)와 하민희(박신아)도 지원한 상태였다. 특수본을 지휘할 담당검사로 이재상이 등장하면서 모두 당황스러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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