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아오리라멘 측 "현 경영진 버닝썬과 무관…점주들 신의칙 위반" 머니투데이 원문 송민경 (변호사) 기자 입력 2019.08.30 1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