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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워킹맘 이지혜, 육아 퇴근 후 "너무 피곤해서 뭘 할 수가 없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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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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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이지혜가 육아의 고충을 고백했다.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잘자라ㅋㅋ#육퇴후(육아 퇴근 후)#자유시간#뭘하고싶어도 #너무피곤해서 할수가 없어#굿밤쓰"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단발머리에 흰색 블라우스는 입고 있다. 이지혜의 화장기 없는 얼굴 주변에 하트 이모티콘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이지혜는 2017년 9월 결혼해, 2018년 12월 딸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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