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부정한 부산대 교수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학내외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철순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회과학대학장)는 지난달 19일 한국해양대에서 열린 '반일 종족주의'(저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북 콘서트에서 "위안부 문제가 갑자기 1990년대에 튀어나오는데 그런 게 없었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유튜브 MBC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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