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소녀상 협박 770건인데…日 예술감독 "협박자 특정돼야 전시재개" SBS 원문 김정기 기자 kimmy123@sbs.co.kr 입력 2019.08.18 14:03 최종수정 2019.08.18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