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文 “남북 8000만 단일시장”… 평화경제 신성장동력 제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8.15 19:21 최종수정 2019.08.15 1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