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주독 日 대사관 앞에 선 소녀상과 독일 시민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과 독일 현지 시민단체 회원들이 주독 일본대사관 앞에 서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전철을 타고 기림일 행사장인 브란덴부르크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SBS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기림일 행사장인 브란덴부르크문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베를린 시민들과 함께 전철을 이용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기림일 행사장인 브란덴부르크문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베를린 시민들과 함께 전철을 이용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독일 여성 에미나 흐루스타치가 '평화의 소녀상'과 사진을 찍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가 열리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 [인-잇] 배우 정우성의 '인-잇'도 읽고 선물도 받고!
▶ [SBSX청년 프로젝트]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