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文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 위해 최선 다할 것"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입력 2019.08.14 11:32 최종수정 2019.08.14 13:27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