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엄마가 부끄러웠던 게 죄송합니다”…위안부 피해자 딸의 편지 중앙일보 원문 서영지 입력 2019.08.14 11:00 최종수정 2019.08.19 1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