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저속하고 지긋지긋"…소녀상 폄하한 '에반게리온' 작화 감독 SBS 원문 유성재 기자 venia@sbs.co.kr 입력 2019.08.14 08:10 최종수정 2019.08.14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