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SNS |
[OSEN=박판석 기자] 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인 설현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설현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매니저친구들이 선물해준 이름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흰색 상의와 바지를 입고 복근을 공개했다. 선명한 설현의 복근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설현의 자기 관리가 느껴지는 근육이다.
설현 SNS |
설현은 2012년 AOA로 데뷔해 지난 4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7년째 함께하고 있다. 초아와 민아는 팀을 탈퇴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데뷔곡 싱글 'Angels` Story’를 비롯해 AOA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굿 럭', 'Excuse Me', '빙글뱅글'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롱런하고 있다.
설현은 배우로서 JTBC '나의 나라'에 출연할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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