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北, 美에 친서 보내고 南에 '경고장'…남북관계 답보 불가피 연합뉴스 원문 정빛나 입력 2019.08.11 15:0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