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이번 북한 발사체는 ‘신 무기’…명칭·특성 언급 없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8.11 09:00 최종수정 2019.08.11 1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