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한미 훈련 '동맹' 명칭 떼고 한다 머니투데이 원문 서동욱 기자 입력 2019.08.10 17:24 최종수정 2019.08.10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