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박인비 맑고 고진영 흐리고…국내대회 첫날 '엇갈린 희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내 대회에 출전한 '골프여제' 박인비와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 첫날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박인비가 그린 밖에서 친 샷을 그대로 홀에 넣어 칩인 버디를 만들어냅니다.

퍼팅의 달인답게 이렇게 긴 버디 퍼트도 깔끔하게 성공합니다.

박인비는 첫날 4언더파를 쳐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했습니다.

올해 처음 국내 대회에 나선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는 아쉬운 퍼트가 여러 차례 나오면서 1오버파에 그쳤고 이정민이 첫날 8언더파를 몰아쳐 2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 [인-잇] 배우 정우성의 '인-잇'도 읽고 선물도 받고!
▶ [SBSX청년 프로젝트]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