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경제 보복에 나서기 전인 올해 초부터 한 뼘 크기 정도 되는 작은 소녀상들이 일본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소녀상을 가지고 다니면서 휴가지에서도, 또 버스 안에서도 사진을 찍어 올리고 역사를 기억하자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상식적이고 양심 있는 일본 시민들의 목소리를 아베 정권은 귀담아들어야 할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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