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레인보우 라이브] “정치가 좁쌀같다”는 장제원+ 일본에서 힘받는 ‘작은 소녀상’ 운동 한겨레 원문 최윤아 입력 2019.08.08 19:24 최종수정 2019.08.08 2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