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조용필·레드벨벳도 무비자 訪美 제동… 남북 인적 교류 차질 우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8.07 01:5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