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제 5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기준 중위소득’을 결정하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회의에 앞서 ‘중위소득 대폭 인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논의’를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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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제 5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기준 중위소득’을 결정하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회의에 앞서 ‘중위소득 대폭 인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논의’를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과 민달팽이유니온, 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등 시민단체들이 참석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공약의 조속한 이행, 급여별 선정기준 대폭 인상, 주거급여 기준임대료 인상 및 수급가구의 주거수준 향상, 주거용재산 소득산정 제외, 재산소득환산제 개선, 근로능력평가 폐지와 질 좋은 일자리 보장’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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