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소녀상 모욕' 뒤늦게 사죄...처벌법도 없다 YTN 원문 이경국 입력 2019.07.25 2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