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나눔의 집 찾아간 '소녀상 조롱' 청년들…무릎 꿇고 사과 SBS 원문 한소희 기자 han@sbs.co.kr 입력 2019.07.25 21:03 최종수정 2019.07.25 22:52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