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무궁화, 미·영은 장미…나라꽃 없는 중국의 고민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김남희 특파원 입력 2019.07.24 11:17 최종수정 2020.08.04 21:1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