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측 "억울한 마음 있어"…첫 재판서 계획범행 부인 뉴스1 원문 입력 2019.07.23 11:24 최종수정 2019.07.23 11: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