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1일 열린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함경남도 제201호 선거구 제94호 분구 선거장을 찾아 투표했다고 조선중앙TV가 22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해당 선거구에 입후보한 후보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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