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정미경 “세월호 단어만 들어가면 막말인가” 헤럴드경제 원문 민성기 입력 2019.07.18 07: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