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부자세습' 재심 결론 못 내…8월 5일 재논의키로 연합뉴스 원문 양정우 입력 2019.07.16 20:51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