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서울 홍은동 인근의 공원에 폴리스라인이 처져 있다. /홍은동=이철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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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시신 이송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16일 오후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자택에 유서를 써놓고 집을 나섰고, 오후 4시 25분께 서울 홍은동 소재 자택 부근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 전 의원의 시신은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빈소도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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