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정미경 "文, 세월호 한 척 갖고 이겨" 망언 조짐에 황교안 "그대로 이해"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19.07.15 11:37 댓글 2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