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민경욱 “세월호 웃음 악마의 편집”…누리꾼 “악마의 변명” 헤럴드경제 원문 박승원 입력 2019.07.12 14:17 최종수정 2019.07.12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