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소녀상 침뱉은 청년들...조롱 목적으로 "천황폐하 만세"까지 외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7.11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