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그러나 한국 정부가 4일 저녁까지 이런 사실을 일본 정부에 알리지 않았다며 해산에 동의하지 않는 일본 측 반발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사히는 재단 관계자를 인용해 해산등기 신청이 지난달 17일 자로 이뤄지고 이달 3일 완료 통지가 재단 측에 전달됐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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