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2분기 성장률 반등 어렵다"…산업생산, 세월호 사태 이후 최저 아시아경제 원문 심나영 입력 2019.07.01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