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난민 구조선 伊 영해서 다시 발묶여…선장 "상황 계속 악화" SBS 원문 장훈경 기자 rock@sbs.co.kr 입력 2019.06.29 0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