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마지막 순간에도… 아빠는 두살 딸을 감쌌다 조선일보 원문 뉴욕=오윤희 특파원 입력 2019.06.27 0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