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두살 딸은 아빠 목 끌어안았다, 세계 울린 '슬픈 사진' 한 장 중앙일보 원문 김성룡 입력 2019.06.27 00:05 최종수정 2019.06.27 06:4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