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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NH농협카드, 비자-연세대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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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난 24일 비자-연세대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발표회를 마치고 이인기 NH농협카드사장(왼쪽에서 5번째)과 학생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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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NH농협카드는 지난 24일 2030세대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비자-연세대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는 ‘NH농협카드의 2030세대에 대한 경쟁력 제고 방안’이다. 연세대 경영전략 학회(GMT)소속 대학생들은 한 학기동안 해당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백승환(연세대학교) 학생은 “10여명 학생들과 함께 NH농협카드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서 한층 젊어진 NH농협카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은 “농협카드도 사내 젊은직원들로 구성된 Youth 테스크포스(TF)를 통해 2030 트렌드 정보공유와 동시에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며 “오늘 전달해주신 목소리들을 반영해 영(Young)한 조직으로 거듭나겠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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