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협의회는 서해해경청장을 위원장으로 각 과장 및 특공대장, 항공단장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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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음달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관련, 해상에서 발생 가능한 테러 대비와 국가중요시설 및 취약해역에 대해 경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김병로 서해해경청장은 “이번 협의회로 관계부서 간 협업으로 완벽한 해양테러 대비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며 “국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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