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무능·무책임한 판결"...세월호 유족 반발 YTN 원문 김우준 입력 2019.06.25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