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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항에 들어온 북한 목선을 지난 15일 해경정이 예인해가는 모습과 선원들 조사 장면을 주변에 있던 독자가 찍어 경향신문에 제보했다. 국방부가 뒤늦게 공식 발표하면서 축소·은폐 논란으로 번지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청와대 조율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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