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구팀이 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폴란드를 3대 1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20일 충남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날 일본에 3대 0으로 완승을 거둔 데 이어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시즌 3승 12패, 승점 9점으로 대회를 마치면서 16개 참가국 중 15위로 최하위를 면했습니다.
류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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