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 신임 감독은 올해 가을 아시아선수권까지 대표팀 전력을 80∼90%까지 끌어올린 뒤 내년 1월 올림픽 예선 때 출전권 확보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3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대표선수 14명을 소집해 다음 달 1일부터 훈련에 들어갑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