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화 번영 · 통일 이정표"…정상회담 제안에는 '침묵' SBS 원문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입력 2019.06.15 21:05 최종수정 2019.06.15 21: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