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난민 친구 위해 나선 학생들…"민혁이 아버지를 지켜주세요" 연합뉴스 원문 김수현 입력 2019.06.10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