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배우 신다은이 부부 동반으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4인 가족 치유 하우스를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덕팀의 코디로 배우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임성빈은 “결혼한지 3년째 된 공간디자이너이자 부업으로 신다은 남편을 하고 있는 임성빈”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임성빈의 등장에 박나래는 "이 정도면 반칙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숙과 임성빈, 신다은 부부는 먼저 조천 예술가 나무집으로 향했다.
온 집이 나무로 이뤄져있었고 임선빈은 전문가 답게 꼼꼼하게 집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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