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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전참시' 송가인, '벌써 12시' 트로트 버전으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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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MBC 전참시 방송화면캡처


송가인, 청하와 함께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송가인은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송가인은 이전에 30%였다면, 요즘은 함성이 120%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송가인에게 조심스럽게 노래를 청했고, 송가인은 청하의 벌써12시를 트로트 버전으로 불러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많은 대동강도 불렀다. 이영자는 사골을 가마솥에 넣고 푹 익힌 후에 고기를 넣은 평양냉면같은 목소리라고 평했다. 양세형이 대본을 읽는 척하며 유병재에게 노래를 시켰다.

이영자는 청하에게 답가를 청했다. 청하는 벌써 12시를 트로트 버전으로 불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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