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소미가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 그리고 전소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6월 13일에 드디어 솔로로 데뷔하는데 나오기까지 3년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이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그렇다고 답했다.
전소미는 “청하 언니가 도와준다고 했다”라며 갑자기 문밖으로 나갔다. 이어 다시 문이 열리고 전소미가 청하의 ‘벌써 12시’에 맞춰 춤을 추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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