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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정글의법칙' 미나, 김병만&정찬성보다 특출난 독침 조준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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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SBS 정글의법칙 방송화면캡처


김병만이 이끄는 숲속탐사팀이 더 깊은 숲으로 들어갔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집을 발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병만이 숲에서 쉬고 있던 원주민 '마니족'을 만났다. 4500년의 역사를 갖고 생활하는 유랑민족이었다. 마니족은 독침을 보여주었다. 대형 동물도 10분 안에 죽일 수 있는 독이 발려있었다.

병만족은 돌아가며 독없는 침을 쏘는 연습을 했다. 김병만은 목표에 가깝게 맞췄고, 정찬성은 아예 꽂히지 않았다. 정찬성은 눈 수술을 해서 그렇다고 말하다 결국 핑계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미나가 나섰고, 정확하게 목표를 맞췄다. 원주민들도 미나가 가장 잘 쏜다고 인정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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