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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 강부자, "먹방하면 내가 이영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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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강부자가 먹방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강부자의 개인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는 수원과 울산의 경기가 열리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해설에 도전했다.

이때 간식을 실은 푸드트럭이 도착했고, 강부자는 푸드트럭에서 수원 왕갈비 통닭과 고르곤졸라 피자, 스테이크를 사와 먹방을 펼쳤다.

그러면서 강부자는 “내 앞에서는 음식에 관해서는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는거야”라며 “제가 라면 CF만 13년을 찍었는데 금은 이영자지만 왕년에는 강부자였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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