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이데일리 원문 장영락 입력 2019.06.04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